KB증권 공동(공인)인증서 갱신 방법, PC에서 가져오기(ft. SK증권)

KB증권 공동(공인) 인증서 갱신 방법이 연초가 되면 공동인증서 만료로 증권사 앱마다 갱신해야 한다. 물론 대부분 간편인증으로 바꿨기 때문에 공동인증서 갱신이 필요 없을 수도 있다. 자주 접속하지 않는 증권사의 경우는 여전히 공동인증서로 남아 있어 한꺼번에 업데이트하기로 했다.참고로 공인인증서는 폐지되고 공동인증서로 말이 변경됐다. KB증권 공동인증서 PC에서 가져오는 우선 공동인증서로 접속하는 증권사 앱을 사용하고 있는 경우 공동인증서 1년 사용 시점부터 만료 예정을 안내해준다.나는 KB증권과 SK증권 공동인증서를 업데이트해야 해.

PC 공동인증서에 접속할 수 있는 나는 주거래 증권사인 키움증권 사이트를 이용했다.키움증권 사이트를 이용해 PC에서 갱신한 공동인증서를 휴대전화로 옮기는 방식이다. 즉 컴퓨터에 있는 공동 동인증서를 복사해 각 증권사에 복사한다.

PC에 공동인증서를 준비한 뒤 갱신해야 할 앱을 켠다.각 앱에는 ‘인증센터’가 있는데 해당 카테고리를 찾아 ‘인증서 가져오기’를 선택하면 된다.대부분 용어가 같기 때문에 SK증권, KB증권사가 아니더라도 같은 카테고리를 찾으면 된다.

이후 PC에서 ‘스마트 기기로 인증서 복사’를 선택하고 휴대폰 증권사 앱 화면에 표시된 인증번호를 입력하면 끝이다.

스마트폰에 표시된 인증번호를 PC에 입력하면 갱신된 공동동인증서가 휴대전화에 복사된다.

KB증권에 갱신된 증명서를 복사한 뒤 다시 로그인하면 새 인증서를 확인할 수 있다.SK증권 공동인증서 갱신이 이왕 시작됐다면 SK증권도 진행했다.정말 귀찮은 일이라 이번에는 몇몇 증권사는 간편 로그인으로 바꾸기로 했다.SK증권사에서 방식은 같다.공동인증서 카테고리를 찾아 PC에서 인증서를 취득하는 방식으로 선택해 진행했다.SK증권 앱에서도 인증번호를 확인할 수 있고, 이를 PC에 입력하면 복사가 완료된다.SK증권의 경우 2023년 2월 7일자로 공동인증서가 만료됐고 이번에 갱신해 2024년 2월 7일 업데이트됐다.갱신을 해두지 않으면 정작 공모주 등으로 필요할 때 상당히 귀찮아진다. 주말에 시간을 내서 필요한 증권사 공동인증서를 한 번 변경해봤다.증권사공동인증서갱신종료 #증권사공동인증서 #공인인증서갱신 #인증서갱신 #공동인증서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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