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들 생일 파티 환우 드레스 아기화관 대구 그날의 미술관 앞 산주택

대구그날미술관 대구 중구 동덕로8길 52 2층 0507-1318-1768 월-일 11:00 ~ 19:00 수요일 휴무아이돌의 생일에 맞춰서 기념으로 사진을 찍어 주고 찾고 있었지만 최근 자주 가는 셀프 카메라 스튜디오 작가의 촬영에서 예약 해놨다.마침 예약하기 전에 친구도 찍어 왔지만 결과물이 너무 예뻐서 주말 촬영 때문에 3주 전에 미리 예약하고 카카오 톡 응대 너무 빨리 하셔서 좋았다이 전에 셀프 카메라도 했으며 어린이와 찍고 있는 사진이 너무 많고 안전하게(?)작가 촬영에 했는데 너무 좋은 선택이었다!촬영 당일에도 안내 톡을 보내셔서 참고하다 보면 늦지 않도록 갈 수 있고 사진 촬영 및 프린트까지 1시간쯤 걸렸다.대기 공간이 2~3곳 정도 있지만 촬영 팀, 대기 팀으로 나뉘어 혼잡하지 않도록 조용히 대기하기에 충분했다:)촬영 전에는 파우더룸 사용이 가능하고 웬만한 것들이 있어 간단한 머리 손질은 서둘러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았다.스튜디오 안에는 다양한 스툴도 많이 있어 여러 명, 아이들과 찍기에도 충분합니다!미리 직구해서 준비해둔 파우네 드레스, 룰루 제작 화관 아현이가 이 드레스를 너무 마음에 들어서 내심 기뻤어사실 욕심을 내서 맨발로 찍어주고 싶었는데 여기는 보통 신발을 신고 찍기도 하고 이날 아현이의 컨디션이 조금 안 좋아서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찍어왔다화관과 드레스가 너무 잘 어울려 뒷모습도 정말 예쁘다가족사진부터 찍고 자연스럽게 혼자 찍으려고 했는데 들어오자마자 혼자 먼저 찍고 싶다고 쑥스러워하면서 할일 다 하는 언니 멋지네전날 밤에 열이 좀 있어서 괜히 욕심내서 자세나 포즈 컨트롤을 하면 힘들까 봐 그냥 아현이한테 맡겼는데 좀 부어서 아쉽지만 그래도 내 눈에는 정말 천사가 따로 없네(도치 엄마)오랜만에 가족사진도 남겼어! 사진찍으러 오기전에 서툴러서 미용실가서 커트 짧게하고 드라이받고 왔는데 아현이가 너무 예쁘다고 해주네~나의 표정을 생각하기 위해 이때는 잠시 나에게 집중하고 있었지만 아현이가 우리의 손을 잡고 이렇게 환하게 웃고 있었다고 생각하니 너무 기뻐 원본은 하지 않겠다고 해놓고 결국 원본까지 추가한 엄마제2전에서 본격적인 생일 파티를 하기 위해서 미리 예약하는 주택에 갔다.이곳은 주말에 1번째 생일 파티를 하기 때문에 항상 궁금했지만, 케이크를 주문하면 생일 파티 룸으로 예약하셔서 미리 생화 케이크를 주문하고 시간에 맞추어 가면 너무 예쁘게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었다.배도 고프고, 좀 바빠서 사진을 많이 놓지 못 했던 것이 유감이야.(희망하고 있는 테이블과 장소가 있었지만 평일 오후에만 가능했다고 말하고 조금 아쉬웠지만 우리가 시간의 여유만 있으면 평일에 하면 더 족할 것이었다. 물론 주말에도 이 정도의 생화와 테이블 세팅을 무료로 장식하고 달라는 건 너무도 메리트가 있는 것 같다.나중에 아현이 친구와생일 파티를 하고 달라고 하자여기서 다시 하려고생일 주인공 느낌으로 화관만 다시 쓰고어린이집에서 생일인 주인공은 노래를 안 부르나 나는 주인공이니까 안 불러도 되겠지? 이러면서 우리 노래부르는거 보면서 기분좋은데 쑥스러운 표정이 왜이렇게 귀여운지ㅠㅠ 언제 이런 감정까지 알았는지 새삼 신기했어사랑하는 우리딸 생일축하해요생크림에 초코시트 케이크였는데, 가격도 적당해서 만족!음식이 나오기 전에 케이크를 먹고2층에는 예약 손님만 있었지만, 1세의 생일 파티 소리가 꽤 큰 사실은 약간 불편했지만 여기의 컨셉상 함께 있을 수밖에 없어서, 그건 예약 시간 타이밍이 조금 아쉬웠던 부분에서(그 외에는 요리의 맛도 너무 맛있어서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 우리 모두 만족한 생일 식사였습니다차에 타자마자 아현이는 잠이 들었고, 우리는 앞산에 왔으니 커피플라자에 글을 올려 집으로! 무사히 하루를 마쳤다어린이집에서는 당일에 생일 파티를 해준다!또 드레스 입고 가고 싶다고 하길래 ㅎㅎㅎ작년에 디즈니 케이크를 줬었는데 이번에는 너무 바빠서 투썸에서 너무 귀여운게 나와서 이걸다들 착하고 너무 좋았던 어린이집 친구 선생님이 100장 가까이 생일사진을 보내주셨다친구 한명이 편지까지 만들어 왔다니 매우 감동했어 TT내 딸은 아직 이름도 제대로 쓰지 않았는데 어머니 너무 소홀했는지 천천히 하면 좋겠어… 그렇긴 우리 딸의 4살의 생일 너무 행복하게 지냈다지금처럼 밝고 건강하게 새로운 유치원 생활도 자주 하는 것을 믿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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