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크디크] 가볍고 따뜻한 신상 애견한복 / 애견배자

딕디크 애견 한복 네이비 XL

딕디크 애견 한복 네이비 XL

특별하고 희귀한 반려견 한복 찾으시는 분들이라면 주목해주세요!! 앞으로 설, 저희뿐만 아니라 강아지들도 함께 준비해드려야죠.사도사드 아기옷은 왜이렇게 예쁜게 많은지 ㅠㅠ 마침 작년에 구입한 애견배자가 작아서 입지 못했던 곳에 좋은 기회로 딕딕의 애견 한복을 알고 션이가 직접 착장해봤어요 🙂

네이비 / 핑크 / 소라 / 민트 4가지 색상 중 션은 무난한 네이비 6.4kg 비숑기준 XL사이즈로 했습니다.평소 사이즈로 골라주세요.

제일 먼저 딕딕의 애견배자를 받고 나서 마음에 드는 부분은 ‘너무 가볍다’였어요.물론 옷은 다 가볍겠지만 손으로 들었을 때 정말 두껍지도 않고 무게도 거의 없기 때문에 아이들이 애견 한복 입었을 때 입은 것 같고 안 입는 것 같은 편안해 보였습니다.

두께는 얇고 가벼우며 털이 안감으로 되어있어 따뜻할 때까지 보온성이 뛰어난 강아지 업자 보송보송 촉감으로 강아지 피부에 직접 닿아도 자극 없음!

털이 완전히 새하얗고 너무 예뻐요.ㅎㅎㅎ 션은 정사이즈 잘 맞았는데 상세설명 페이지에서는 털 때문에 한 사이즈 크게 골라야 한다고 하니 사이즈 가이드를 꼭 확인해주세요.

입히는 방법은 똑딱하고 편하구요 단추까지 예쁘게 잡아주는 디테일애견 한복도 잘 입는 강아지 그게 바로 저희 션이에요 ㅎㅎ 저는 화려한 것보다는 심플한 디자인을 좋아해서 딕딕 애견 베자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요. 장식이 화려한 디자인은 우리 눈에만 예뻐 보일 뿐 강아지들에게는 방해가 되거나 씹을 위험이 있으므로 차라리 심플한 것이 좋습니다.부모님도 도련님 같아서 귀엽다고 좋아하셨어요.www옷 입는 것을 정말 싫어하는 강아지인데 확실히 가벼워서 그런지 적응도 빨랐어요.등판 뒤에 달린 둥근 자수가 포인트 ㅎㅎ옷 입는 것을 정말 싫어하는 강아지인데 확실히 가벼워서 그런지 적응도 빨랐어요.등판 뒤에 달린 둥근 자수가 포인트 ㅎㅎ받자마자 입히고 산책나오면 지나가던 이웃들 다 한마디씩 하면서 지나간다ㅋㅋ “어머~ 한복이네” 쟤 한복 입고있는거 보고 (*▽゜**) “귀여운 한복 입고 어디가~” 관심받을때마다 신경안쓰는 션대신 만족감을 느끼는 광정언니 ㅋㅋ세뱃돈을 받기위해 절하는 법을 교육중 ㅋㅋ 친척들이 다 강아지를 좋아하고 션도 예뻐해주더라구요.저번 추석 한복케이프를 하고 갔을 때도 인기 폭발이었는데 이번에는 한복을 입혔으니 세뱃돈을 많이 가져올 수 있겠죠?(웃음)인터넷에 애견 한복 검색하면 자주 나오는 디자인이 아니라서 마음에 들고 눈에 띄지 않기 때문에 데일리로 입을 수 있는 애견바자 디자인을 점점 손이 갑니다.딕딕애견 한복으로 션이 미모도 한층 up네이비 원단 자체에 자수가 새겨져 있어 한국미(?)를 자랑하며 가까이에서 보면 솔기 하나도 비치지 않고 깔끔하게 마무리 되어 있습니다.괜히 다른색상도 갖고싶어요..구김이 잘가지않는 재질이라 보관만 잘해주신다면 언제까지나 매년 즐겨입을수 있을거에요.네이비 원단 자체에 자수가 새겨져 있어 한국미(?)를 자랑하며 가까이에서 보면 솔기 하나도 비치지 않고 깔끔하게 마무리 되어 있습니다.괜히 다른색상도 갖고싶어요..구김이 잘가지않는 재질이라 보관만 잘해주신다면 언제까지나 매년 즐겨입을수 있을거에요.앞에서 봐도 옆에서 봐도 완벽하게 떨어지는 핏감이 없는 한복 션이 좋네사이즈도 디자인도 뛰어난 선택지를 보자마자 반해버린 딕디크의 반려견 한복이었습니다.앞에서 봐도 옆에서 봐도 완벽하게 떨어지는 핏감이 없는 한복 션이 좋네사이즈도 디자인도 뛰어난 선택지를 보자마자 반해버린 딕디크의 반려견 한복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