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부동산 고소득자 투자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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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부동산 고소득자의 전략은 간단하면서도 매우 어려운 부분입니다.누구나 한 번쯤은 이런 말을 들어봤을 거예요.시장이 얼어붙을 때 가격은 올랐고 모두가 파티에 참석했을 때는 시장이 얼었다.투자는 사람들과 반대 방향으로 가야 한다.실제로 제가 아는 사람 중에서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시작될 때 주식이 불안정하고 힘들다고 하던데 그 친구는 결국 돈을 벌었어요.

” 다른 사람들은 모두 러시아가 이젠 틀렸다고 루브르의 가치가 떨어질 때에 환전을 시작했습니다.그리고 루브르가 원상회복을 넘었을 때에 다시 환전을 했습니다.시장이 좋을 때만 주식에 투자하고 나쁜 때는 투자하지 않는 사람이 없죠.전혀 안 하는 사람이라면 몰라도.부동산도 그렇게 가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이유는 단 하나.주식보다 액수가 크기 때문입니다.그래서 강남 부동산 자본가의 투자 방법을 모방하기보다 남이 살 때 사고 팔때 팔아 관망할 때 관망하는 것입니다.자본가의 투자 전략을 보고”바보다”,”지금은 oo할 때이다”라고 생각하거나.강남 부동산 자본가가 투자할 때는 가장 먼저 보는 것이 지금 시장 상황이 아니라 내가 보려고 하는 부동산 물건의 가치입니다.물건이 얼마나 멋있고도 가격이 제 예상보다 높으면 좋지 않은 것으로 물건이 좀 허술하고는 있지만 가격이 예상보다 낮으면 좋은 것입니다.강남 부동산 시장은 상기 상황으로 하나 더 추가해야 하는데 바로 건물주가 생각한 건물 가격과 내가 생각한 건물 가격이 대충 맞거나 일치할 때도 좋은 것이라는 사실입니다.여기서 한가지 알아 둘 것은 모든 것은 자신이 기준이라는 것입니다.가격은 다른 사람이 정할 수 있어도 그 가격에 사는지는 내가 결정할 것입니다.10억의 아파트가 7억에 나왔는데, 내 생각에는 7억보다 더 가격이 아래 같은데?판단이 나면 사지 않는 사람이 대부분이죠.이처럼 자신의 기준이 매우 중요합니다.

기준만 세우면.

강남 부동산의 요즘 경기가 어떻든 간에 좋은 물건을 사서 이득을 볼 수 있습니다.강남 부동산 수익률이 금리보다 낮다. 왜 건물을 사느냐고 묻는데 강남 부동산은 수익률+시세차익까지 고려해야 합니다.30억 명의 건물이 5년 만에 50~60억이 되는 곳이 강남입니다.30억을 은행에 맡겼고 연리가 5%라고 생각해 봅시다.그럼 1년에 1억5천만원이고 5년이면 7억5천만원입니다.기준만 정확하게 세워 입지 및 건물 컨디션에 따른 가격의 타당성만 따질 수 있다면 5년 후 건물 가격이 두 배도 꿈만 같은 일은 아닙니다.강남 부동산 자본가들의 투자 전략이 바로 이것입니다. 돈+눈빛을 통한 꾸준한 투자.여기에는 시장 상황, 금리 상황은 관계가 없습니다. 한국이 무너지지 않는 한 강남의 A급 부동산 시장은 죽지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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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사람들은 누구나 안목을 갖고 있고, 이 눈이 사업이냐 부동산이냐 주식이냐 동전이냐에 따라 버는 방법만 달라질 뿐.돈을 벌기는 마찬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