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로 사람들과 소통하는 소셜 다이닝

최근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혼자 밥을 먹는 이른바 ‘혼밥족’이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다른 사람과 함께 식사하는 것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편입니다.

특히 2030세대 사이에서는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끼리 모여 식사를 하며 친목을 다지는 모임 문화인 ‘소셜 다이닝’이 인기라고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그 이유와 특징, 그리고 주의사항까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한국 최초의 소셜 다이닝은 2010년 성미산 마을 공동체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이곳 주민들은 매주 금요일 저녁마다 각자 집에서 만든 반찬을 하나둘씩 가져와 나눠먹었습니다.

이것이 서서히 퍼져 현재는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럼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이유는 뭘까요?가장 큰 장점은 새로운 인연을 만들 수 있다는 점입니다.

또 비슷한 취미나 취향을 가진 사람들끼리 모이기 때문에 대화 주제 역시 풍부해집니다.

게다가 비용을 부담하지 않고 즐길 수 있어 더욱 매력적입니다.

다만 한 가지 유의해야 할 사항이 있는데요.아무래도 모르는 사람들끼리 만나는 자리이기 때문에 사전 검증 절차 없이 무작정 참여해서는 곤란할 수 있으니 반드시 신중하게 결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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