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이 건조한 줄 알았는데 왜 가습기를 살 생각을 못했는지, 왜 또 활용하지 않는지 나도 내가 너무 궁금했는데 아무도 몰라.
아무튼 갑자기 건조한 집에서 자라고 있는 우레기가 불쌍해서 급하게 상인 가습기를 구입했는데 가격이 싼 129일, 일주일에 한 번 만나서 커터를 하는 친구들이 한 바퀴 돌고 상인이라는 얘기를 많이 해서 저도 이거 살까 했는데 무려 시누이… 예전에 사려고 했던 제품이래요.미안해 무시해.
앞으로 남편의 말을 잘 듣기로 하고 서둘러 구매하려고 하지만 직접 구매하고 구매하면 변압기를 사용해야 한다는 말에 또 멘붕
하지만 잘 모르는 유튜버가 새로 국산으로 만든 제품을 공구한다.장황하게 통지를 걸어 놓고 알람도 걸어 두었다
물론 구매는 남편이 50분에 공구를 진행했지만 51분도 안돼 끝났지만 퇴근도 안하고 컴퓨터에서 10클릭해서 얻은 상인가습기남편 텐 진짜 칭찬해… 채희 브이로그인가 뭔가 구독하고 주소 들어가보니 239,000원에 구입한 SSG에서 세일을 많이 팔 때도 30만원대였고, 그것마저 매진됐다는데 이 정도 가격이면 정말 잘 산 것 같다.우리가 구입한 건 3.1L 큰 줄 몰랐는데 대용량이래.화이트와 그레이가 있는데 그레이보다는 화려한 흰색을 구입했는데 꽤 밥솥 같다.이름만 듣고 뭔가 럭셔리한 디자인의 마셜 스피커 같은 묵직한 디자인을 원했는데 디장을 거의 찾지 않고 산 게 너무 재미있다.조지루시 가습기를 구입하기 전 가습기를 공부하기 위해 몇 가지 찾아봤는데 가열식, 기화식, 초음파식 세 가지 중 초음파 없이 두 가지를 굉장히 고민했다.소비전력이 낮고 세균 방출도 거의 없는 기화식을 선택하기로 결심했지만 공구 소식에 그대로 가열식으로 구입하게 된다.그래도 가열식이라 뜨거울까 봐 좀 걱정했는데 우리 딸도 사람이니까 이제 얘기를 알아들어서 서랍 위에 올려놓으면 될 것 같아서 이걸로 결정!끓이기 때문에 가습되는 부분이 너무 뜨거워서 아이가 가고 나서 걷는 집은 좀 위험할 것 같아.그리고 제일 중요한 건 세척이 쉽다고 해서 구입했는데 정말 간단하다. 저희 집에 있는 삼성 기화식 가습기를 매번 남편이 떼어내서 욕조에 담가놓고 바둥바둥 씻긴 했는데 이건 그냥 물 넣고 구연산 넣고 버튼 하나만 눌러 씻겨주면 끝이기 때문에 저도 생각날 때마다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너무 만족스러워요.씻거나 물을 비울 때 통째로 들어야 하기 때문에 가벼운 것을 원했지만 물이 없을 때는 가벼워서 그냥 살짝 데치기만 하면 돼 매우 편리하다.단점은 3L임에도 불구하고 밤에 자기 전에 켜놓고 연속으로 틀어놓으면 중간에 물이 떨어져서 물 달라고 소리내어 시끄러운 예약을 해놓거나 강도를 약으로 해두면 조금 나을 것 같다. www참고로 저 구멍이 뻥 뚫린 부분이 물을 버리는 위치상인 가습기 세척방법 1. 구연산 30g을 넣고 녹인다 2. 최대표시선까지 물을 넣는다 3. 뚜껑을 덮고 코드를 연결한다 4. ON/OFF 버튼을 누른다 5. ‘저소음 가열’ 버튼을 3초 이상 누른다 6. 종료 후 물이 식으면 뚜껑을 떼고 물을 버린다 7. 통을 물로 헹군다.로드 중… player_likesound_mutesound_mutesound_volume2sound_volume3[x]플레이어 크기:0x0현재의 해상도:0PMaxAbr해상도:0PP프로토콜:hls현재의 대역 폭:평균 대역 폭:버퍼의 상태:프레임 드롭 레이트:0/0″비디오 통계 버전 4.29.4(HLS)빌드 날(2022/8/31)”네이버 주식 회사 동영상 인코딩 중입니다. 5분 이상 소요될 수 있으며, 영상의 길이에 따라 소요 시간은 달라집니다. 건조탈출 나도 구매했다 조지루시 가습기(1)재생 수 6 0 topleft rightbottom마우스를 드래그 하세요 360°Video도움말 MULTI TRACK멀티트랙의 트랙별 영상은 우측 관련영상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선거광고 안내 음소거 00:00| 00:14화질 선택 옵션자동 자동 144p 270p 480p 720p HD 1080p HD화질 전체화면 00:00 00:03 00:06 00:09 00:11광고정보 더보기초 후 SKIP초 후 재생 SKIP광고 후 계속됩니다. SNS● ● ● ● ● ● 밴드 TwitterFacebook블로그 카페 URL주소복사 HTML소스 544 x 306740 x 416936 x 5261280 x 720복사 Flash미지원으로 Object코드 퍼가기 기능은 더 이상 지원되지않습니다. 도움말 플레이어 URL복사 레이어 닫기건조탈출 나도 구매했다 조지루시 가습기(1)글로 써서 7단계를 거치지 걍 전원켜고저소음 가열만 눌러주면 1시간 30분동안 세척한다영상으로 세척을 찍어봤는데 저소음가열 버튼을 3초정도 누르면 초록색불빛이 깜빡인다그럼 세척이 시작된거 하하하아니, 뚜껑도 되게 밥솥같은… 뽀뽀를 꺼내서 씻겨줘야 한다고 ㅋㅋㅋ잠금해제부분은 손가락으로 올리고 한손으로 버튼을 눌러 동시에 진행해야하기 때문에 아이들은 정말 못열어 ㅋㅋ나도 열 때마다 이렇게 헷갈리는데 ㅎㅎ 근데 이거 열기보다는 그물에 올라오는 습기에 손을 못 뻗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뚜껑 제거는 본체 뒷부분을 누르고 뚜껑을 45도 기울여서 지그재그로 떼기만 하면 된다나는 물이 들어가는 통이 분리되는 줄 알았는데 플러그를 빼고 이걸 통째로 헹구기만 했어.본체 뒤에도 꼼꼼히 세척하는 방법 스티커가 붙어있어서 없어져도 찾기 쉽도록 잘 떼지 말고 뒤로 돌리면 세척 방법을 금방 잊어버리니까 ㅋㅋㅋ 자주해서 씻는 걸 익혀놔야 해요.이거는 내가 잃어버려서 광대가 될까 봐 나중에 내가 보려고 찍어놓은 구연산 세척 방법을 인터넷에 검색하면 다 나오는데 그래도 뭔가 내가 갖고 있어야 할 것 같아.조지루시 가습기를 세척하고 처음 켠 날 가장 위에 낮다는 표시는 현재 방 습도가 적정 온도보다 낮다는 것을 의미하는 4시 19분 가습 강도를 ‘중’으로 하고 문을 닫고 약 30분 후에 들어가면4시 55분에 습도는 9퍼센트 오르고 방 온도는 따뜻해서 2도 올라갔던 정말 문을 열고 들어가면 좁은 방이라 그런지 습기가 많아 ㅋㅋ 밝기 조절이란 버튼 밝기 조절을 말하는 거니까 불빛이 신경 쓰이시는 분들은 조절해서 쓰세요.가습 하고 뚜껑을 열어 보면 이렇게 물방울이 간간이 이어졌다. 진짜 가열된 느낌 물씬~Loading… player_likesound_mutesound_mutesound_volume2sound_volume3[x]Player Size:0 x 0Current Resolution:0PMax Abr Resolution:0PProtocol:hlsCurrent Bandwidth:Average Bandwidth:Buffer Health:Frame Drop Rate:0/0도움말라 이 감각 Video Statistic Version 4.29.4(HLS)Build Date(2022/8/31)NAVER Corp. 동영상 인코딩 중입니다.5분 이상 걸리는 경우가 있고, 영상의 길이에 의해서 소요 시간은 다릅니다. 건조 탈출, 나도 샀다. 죠지 가습기(2)재생 수 40topleft rightbottom마우스를 드래그 하세요.360°Video도움말 MULTI TRACK다중 트랙의 트랙별 영상은 오른쪽의 관련 영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선거 광고 안내 뮤트 00:00| 00:20화질 선택 옵션 자동 144p270p480p720pHD1080pHD화질 전 화면 00:0000:0800:1200:16광고 정보를 더 보초 후, SKIP초 후 재생 SKIP광고 후에 이어집니다.SNS공유 소스 코드 Band Twitter Facebook Blog CafeURL주소 카피 HTML소스 544x306740x416936x5261280x720카피 Flash음성 지원으로 Object코드를 확산시키는 기능은 더 이상 지원되지 않습니다.도움말 플레이어 URL복사 레이어 감고 건조 탈출 저도 구매한 죠지 가습기(2)물이 가열되는 소음은 이 정도의 영상에서 소리가 더 크게 나왔으나 두 걸음 떨어진 침대에서 가열되는 소리가 궁금해서 몸을 뒤치다 정도가 아니고 단지 asmr정도…도대체 예약을 눌러도 제대로 될지 몰랐는데 내가 지금까지 잘못한 거… 왼쪽은 2시간 뒤에 사라지고 오른쪽은 2시간 뒤에 걸고 4시간 뒤에 켜지는 거야.역시 사용설명서는 읽어보는게…도대체 예약을 눌러도 제대로 될지 몰랐는데 내가 지금까지 잘못한 거… 왼쪽은 2시간 뒤에 사라지고 오른쪽은 2시간 뒤에 걸고 4시간 뒤에 켜지는 거야.역시 사용설명서는 읽어보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