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어의 세계입니다!오늘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넘어 태양계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지난번에 제가 좋아하는 프로그램에서 갈릴레오의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지구를 우주의 중심으로 생각했다”천동설”태양을 우주의 중심으로 생각했다”지동설”그 중에서 갈릴레오는 ” 그래도 지구가 돌자!”이라고 아주 유명한 말을 남기셨다구요?(물론 후대 사람들이 만든 것이라고… 그렇긴 실제로 갈릴레오는 그런 말을 하지 않았다고…)우리는 우주관이 천동설을 믿고 지동설이 진리의 우주관이 되었습니다.(물론 아직도 천동설을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과연 옛날에는 태양계를 어떻게 보고 어떻게 인지했는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놀라운 태양계에 대해서 볼까요?1. 태양계의 작은 일부인 지구!지구만 보면 정말 엄청 크다고 생각할지도 몰라요! 끝없이 펼쳐진 땅과 바다만 생각하면 정말 지구라는 곳이 엄청 크다고 생각할 수 있겠죠?지구 둘레가 약 40,000km라고 합니다. 시속 100km의 자동차로 달리면 약 17일이 걸렸고, 비행기로 지구를 일주한 사람은 약 3일이 걸렸다고 합니다. 그만큼 굉장히 큰 지구지만태양계 전체를 봤을 때 지구는 태양계의 작은 일부라고 하네요. 위에 이미지를 보면 알겠지만 지구는 정말 작아보이죠? 2. 태양계의 구성(행성, 위성, 왜행성)태양계를 구성하고 있는 것을 크게 보면 행성, 행성 주변을 돌고 있는 위성, 그리고 행성이라고 하기에는 왜소한 왜소행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태양계를 구성하고 있는 것을 크게 보면 행성, 행성 주변을 돌고 있는 위성, 그리고 행성이라고 하기에는 왜소한 왜소행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2) 위성 태양계에는 8개의 행성 주위를 돌고 있는 위성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 지구 주변을 돌고 있는 달(moon)이 가장 유명한 예입니다. 달은 바위, 먼지, 금속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토성 주변에는 83개의 위성이 있다고 합니다.3)왜행성(dwarf planet) 행성이기는 하지만 행성보다 작기 때문에 왜행성이라고 불립니다. 현재 5개의 왜소행성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유명한 왜행성은 명왕성(Pluto)입니다. 제가 학교 다닐 때는 명왕성이 행성으로 분류되어 수금지화목토천해명으로 외웠는데… 그 명왕성이 지금은 왜행성입니다. 3. 우리는 태양계를 어떻게 알았을까?지구만 알아도 너무 클 것 같은데, 어떻게 우리는 태양계에 대해 알게 되었을까요?끝없이 펼쳐진 바다와 오르는 것도 만만치 않은 산인 것도 알기도 어려웠을 텐데, 우리는 태양계의 존재를 어떻게 알 수 있었을까요?1)육안으로 보이는 천체, 우리는 우리의 눈으로 태양계를 볼 수 있었습니다. 낮에는 해가 뜨고, 밤에는 달이 뜨고, 그리고 어느 날 밤에는 금성과 수성이 보이고, 어느 날 하늘에는 목성이 보이고, 또 어느 날에는 토성과 화성이 보입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그들의 존재를 알 수 있었습니다.2)망원경의 발명 망원경이라는 것을 발명된 우주, 태양계에 대해서 더 자세히 볼 수 있다고 합니다.1600년대 네덜란드에서 망원경이 발명되어 갈릴레이는 그 망원경에 관한 말만 듣고 본인이 직접 망원경을 만들어 태양계를 보다 자세히 관찰했대요.태양의 흑점에서 목성의 위성까지 봤대요.3)우주 여행과 우주 탐험, 그리고 기술이 발달하고 우주 비행선에 타고 직접 우주로 떠날 겁니다.우주 비행사는 직접 우주로 날아가고 보이는 우주에 대해서 관찰하고 연구합니다.가끔 혼자 그런 생각을 하고 봅니다.”우주에서 바라본 지구는 정말 아름답다는 생각이 “라고.정말 한번 보고 싶습니다.너무 감동적이라고 생각합니다.그동안 쓴 내용은 Watch&Learn과 미국의 학생이 실제로 공부하는 데 이용하는 논픽션 동영상 프로그램에서 가진 내용을 정리해서 전했습니다.개인적으로 정말 재미 영어 공부하면서 배경 지식까지 쌓을 수 있으니까 너무 좋아합니다.물론 여기 나오는 내용은 미국의 교과 학습 과정을 기반으로 만들었습니다.Watch & Learn 에 대한 자세한 것은, 이하의 링크에서 확인해 주세요.잉글리쉬플러스 Let’s Find Out FULL SETwww.englishplus.co.kr더 재미있는 영어 원서와 영어 공부에 대한 이야기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여러분, 주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