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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감독 웨스 앤더슨 출연 미등록 공개 2018.10.11.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감독 웨스 앤더슨 출연 미등록 공개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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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25일 금요일 밤 cgv 아트하우스 직관. 재개봉 작품이니까 웨스 앤더슨 감독 작품이니까 관람. – 여기저기서 상도 많이 받은 작품이다. -웨스 앤더슨 감독은 아스타로이드 시티를 통해 처음 알게 됐다. https://m.blog.naver.com/omskhs/223147232042 2023년 8월 25일 금요일 밤, cgv 아트하우스 직관. 재개봉 작품이니까, 웨스 앤더슨 감독 작품이니까 관람. – 여기저기서 상도 많이 받은 작품이다. -웨스 앤더슨 감독은 아스타로이드 시티를 통해 처음 알게 됐다. https://m.blog.naver.com/omskhs/223147232042
[아스타로이드 시티] – 소행성은 안 나오고 운석만 나온다. #아스타로이드 시티 2023년 7월 1일 토요일 저녁 cgv 아트하우스 직관. – 재미있게 봤는데, 내용이 너무… m.blog.naver.com [아스타로이드시티] – 소행성은 안 나오고 운석만 나온다. #아스타로이드 시티 2023년 7월 1일 토요일 저녁 cgv 아트하우스 직관. – 재미있게 봤는데 내용이 너무… m.blog.naver.com
-감독의 스타일은 아스타로이드 시티도 그랜드 부다페스트도 대동소이해 보인다. 화면 비율이라든가 색감이라든가. 잘 모르고 하는 말일 수도 있어. -액자식 구성에 어른들은 동화라는 과장된 인물의 연기, 나름대로 시대상을 작품 속에 녹여낸 부분까지 무엇 하나 훌륭하지 못한 점이 없고, 작품성 있고 대중성도 있는 그런 예술영화라고 했다. 감독의 스타일은 ‘아스타로이드 시티’도 ‘그랜드 부다페스트’도 대동소이해 보인다. 화면 비율이라든가 색감이라든가. 잘 모르고 하는 말일 수도 있어. -액자식 구성에 어른들은 동화라는 과장된 인물의 연기, 나름대로 시대상을 작품 속에 녹여낸 부분까지 무엇 하나 훌륭하지 못한 점이 없고 작품성 있고 대중성도 있는 그런 예술영화라고 했다.-
하지만 솔직히 재미있지는 않았다. -훌륭한 감독님의 멋진 영화라고 하니 도대체 어떤 부분이 멋진 점인지 고민하고 생각하고 흥미를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면서 집중해서 영화를 관람했다. -내 수준이 낮은 건지 내 스타일과 안 맞는 건지. 영화를 보는 동안은 결코 알지 못했고, 영화를 다 보고 나서 해석 유튜브 영상을 몇 개 보고 나서야 위 정도의 이해가 갔을 뿐이다. -멋진 영화 일단 봤으니까 그걸로 됐다. 하지만 솔직히 재미있지는 않았다. -훌륭한 감독님의 멋진 영화라고 하니 도대체 어떤 부분이 멋진 점인지 고민하고 생각하고 흥미를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면서 집중해서 영화를 관람했다. -내 수준이 낮은 건지 내 스타일과 안 맞는 건지. 영화를 보는 동안은 결코 알지 못했고, 영화를 다 보고 나서 해석 유튜브 영상을 몇 개 보고 나서야 위 정도의 이해가 갔을 뿐이다. -멋진 영화 일단 봤으니까 그걸로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