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유두암수술 입원> 똑똑한 병동생활 2일차~6일차 퇴원까지 (5박6일 입원)

갑상선 유두암(갑상선암)으로 많은 정보가 있지만 실제 경험을 공유하고 싶어서 작성한 글입니다.

입원 2일째~ 수술하고 첫날 TT수술한 직후라 많이 아팠다.

특히 목이 너무 아팠어. 침을 삼켜야 하는데… 삼킬 때마다 아팠어. 간호간병통합병동에 입원했기 때문에 그나마 혼자서 충분히 버틸 수 있었다.

인천성모병원 의사, 간호사 선생님, 조무사 선생님은 모두 매우 친절하다.

감사합니다 🙂

수술하고 회복실에서 나온 시간이 오후 2~3시쯤이었는데… 간호사 선생님이 저녁 7시까지는 자면 안 된다며 겨우 심호흡을 하고 잠을 참았다.

쏟아지는 졸음에… 아파서… 심호흡을 해야 회복도 되니까 의식하면서 7시까지 버텼어요.

종일 금식이었기 때문에 저녁 8시 10분이 되어서야 물을 마실 수 있었다.

물도 목이 아파서 사실 잘 통하지 않았어. 빨대로 겨우 마셨어~ 산뜻하게 드링킹하고 싶었는데 불가능^^; 조금씩 빠져들긴 하지만 한번에 삼키는건 힘들어;

종일 금식이었기 때문에 저녁 8시 10분이 되어서야 물을 마실 수 있었다.

물도 목이 아파서 사실 잘 통하지 않았어. 빨대로 겨우 마셨어~ 산뜻하게 드링킹하고 싶었는데 불가능^^; 조금씩 빠져들긴 하지만 한번에 삼키는건 힘들어;

입원 3일차~수술하고 다음날이라 통증은 있었지만 수술 직후보다는 많이 회복됐다.

배액관은 수시로 간호사 선생님이 비워주셨다.

전날과 달리 인후통은 조금 나았다.

인체의 신비를 경험했다.

회복되는 게 신기하다.

어제는 그렇게 아팠는데 TT입원 3일차~수술하고 다음날이라 통증은 있었지만 수술 직후보다는 많이 회복됐다.

배액관은 수시로 간호사 선생님이 비워주셨다.

전날과 달리 인후통은 조금 나았다.

인체의 신비를 경험했다.

회복되는 게 신기하다.

어제는 그렇게 아팠는데 TT아이스크림 먹으면 인후통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1층 편의점에서 사먹었어. 먹었더니 목 안의 쾌쾌함이 조금 가라앉는 느낌이었어.아이스크림 먹으면 인후통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1층 편의점에서 사먹었어. 먹었더니 목 안의 쾌쾌함이 조금 가라앉는 느낌이었어.갑상선 양쪽 절제+림프절을 제거했다.

교수님이 암이라고 전해주셨어. 조직검사 결과를 보고 퇴원 후 외래진료 시 향후 치료 방향을 정하자고 했다.

갑상선 양쪽 절제+림프절을 제거했다.

교수님이 암이라고 전해주셨어. 조직검사 결과를 보고 퇴원 후 외래진료 시 향후 치료 방향을 정하자고 했다.

양팔을 번갈아 수액, 통증조절주사, 필요한 처치를 받았다.

양팔을 번갈아 수액, 통증조절주사, 필요한 처치를 받았다.

아프긴 아프지만… 병원에 있으면 시간이 너무 안 간다.

회복이라고 생각하고 이 시간도 견뎌야해~아프긴 아프지만… 병원에 있으면 시간이 너무 안 간다.

회복이라고 생각하고 이 시간도 견뎌야해~TV보고~ 누워서~ 계속 자고… 하지만 시간은 멈춰 있다.

TV보고~ 누워서~ 계속 자고… 하지만 시간은 멈춰 있다.

퇴원 후 수술한 부위에 바르는 제노라겐 연고도 간호사 선생님이 미리 준비해주셨다.

퇴원 후 수술한 부위에 바르는 제노라겐 연고도 간호사 선생님이 미리 준비해주셨다.

수술 후 다음날 세 끼는 모두 죽이 나온다.

단식해서 그런지 세끼 다 맛있었어.수술 후 다음날 세 끼는 모두 죽이 나온다.

단식해서 그런지 세끼 다 맛있었어.입원 나흘째부터는 일반식이 나온다.

일반음식도 맛있는데~ 그래도 난 죽이 더 좋아~입원 나흘째부터는 일반식이 나온다.

일반음식도 맛있는데~ 그래도 난 죽이 더 좋아~수액은 떨어지면 계속 교환해 주신다.

친절한 인천성모병원 간호사 선생님들~수액은 떨어지면 계속 교환해 주신다.

친절한 인천성모병원 간호사 선생님들~4일차 입원점심~ 병원음식이 맛집도 아니고 기대보다는~ 회복하려고 먹는거야~ 난 인천성모병원 식단에 만족해.4일차 입원점심~ 병원음식이 맛집도 아니고 기대보다는~ 회복하려고 먹는거야~ 난 인천성모병원 식단에 만족해.전날 냉동실에 넣어둔 얼음컵에 커피를 따라 마셨다.

시원한데~ 수액 받아서 화장실 계속 가는데다 커피까지 마시면 화장실만 계속 간다.

다 못 먹어서 반만 드링킹했어. 혼자 입원실을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화장실도 입원실에 있어서 좋았다.

전날 냉동실에 넣어둔 얼음컵에 커피를 따라 마셨다.

시원한데~ 수액 받아서 화장실 계속 가는데다 커피까지 마시면 화장실만 계속 간다.

다 못 먹어서 반만 드링킹했어. 혼자 입원실을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화장실도 입원실에 있어서 좋았다.

나흘째 저녁도 먹었다.

환자식 말고는 거의 먹을 게 없어서 그런지 나는 인천성모병원 밥이 맛있었다.

내가 직접 해먹지 않아서 편해;나흘째 저녁도 먹었다.

환자식 말고는 거의 먹을 게 없어서 그런지 나는 인천성모병원 밥이 맛있었다.

내가 직접 해먹지 않아서 편해;나흘째 저녁도 먹었다.

환자식 말고는 거의 먹을 게 없어서 그런지 나는 인천성모병원 밥이 맛있었다.

내가 직접 해먹지 않아서 편해;저녁 8시 넘어서 인천성모병원 앱에서 내일 먹을 점심, 저녁 식단도 선택했다.

정말 좋은 세상이다~ ^^ 편리하기는 편리하다.

저녁 8시 넘어서 인천성모병원 앱에서 내일 먹을 점심, 저녁 식단도 선택했다.

정말 좋은 세상이다~ ^^ 편리하기는 편리하다.

입원 5일차~새벽 수액, 통증조절주사를 모두 제거했다.

주사만 제거해도 너무 개운해.입원 5일차~새벽 수액, 통증조절주사를 모두 제거했다.

주사만 제거해도 너무 개운해.수액을 제거하고~팔이 자유로워 마침내 환자복도 갈아입었다.

땀, 소독약, 피 때문에 기분 나빴는데… 드디어 말끔히 갈아입었어.수액을 제거하고~팔이 자유로워 마침내 환자복도 갈아입었다.

땀, 소독약, 피 때문에 기분 나빴는데… 드디어 말끔히 갈아입었어.아침도 먹었다.

시장이 반찬이라고 맛있게 밥을 먹었다.

남들은 병원 밥 맛이 없다고 하지만 밥은 남이 해준 밥이 최고다.

수술로 입원했지만… 2014년 이후 거의 8~9년 만에 쉬는 것을 경험해 간다.

아침도 먹었다.

시장이 반찬이라고 맛있게 밥을 먹었다.

남들은 병원 밥 맛이 없다고 하지만 밥은 남이 해준 밥이 최고다.

수술로 입원했지만… 2014년 이후 거의 8~9년 만에 쉬는 것을 경험해 간다.

입원 5일째~아침을 먹고 시간이 조금 지나 8시 20분쯤 의사 선생님이 배관을 빼주시고 거즈로 덮어주셨다.

배액관까지 제거하면 너무 개운치가 않아. 내일 퇴원할 때 거즈는 떼어내고 방수밴드로 붙여주겠다고 했다.

입원 5일째~아침을 먹고 시간이 조금 지나 8시 20분쯤 의사 선생님이 배관을 빼주시고 거즈로 덮어주셨다.

배액관까지 제거하면 너무 개운치가 않아. 내일 퇴원할 때 거즈는 떼어내고 방수밴드로 붙여주겠다고 했다.

몸이 가벼워져서~ 1층 편의점에 내려가서 바나나우유와 과일을 사왔다.

먹기도 싫고 먹기도 싫은데… 그냥 구입했어. 바나나우유 오랜만에 먹어서 맛있었어. 목 통증을 어느 정도 참을 수 있었기 때문에 원샷도 할 수 있었다.

몸이 가벼워져서~ 1층 편의점에 내려가서 바나나우유와 과일을 사왔다.

먹기도 싫고 먹기도 싫은데… 그냥 구입했어. 바나나우유 오랜만에 먹어서 맛있었어. 목 통증을 어느 정도 참을 수 있었기 때문에 원샷도 할 수 있었다.

퇴원 하루를 앞두고 시간이 진행되지 않는다.

점심시간이 어느샌가 점심도 맛있게 먹었다.

퇴원 하루를 앞두고 시간이 진행되지 않는다.

점심시간이 어느샌가 점심도 맛있게 먹었다.

어느새 저녁식사 시간이 되었다.

마지막 저녁식사다.

내일 아침만 먹으면 퇴원이 눈에 보인다.

내일 오전까지 입원하면 병동 생활도 끝이다.

어느새 저녁식사 시간이 되었다.

마지막 저녁식사다.

내일 아침만 먹으면 퇴원이 눈에 보인다.

내일 오전까지 입원하면 병동 생활도 끝이다.

마지막 저녁~ 오늘 하루 정말 길었어…^^; 아파도 집에 누워있는게 최고야.마지막 저녁~ 오늘 하루 정말 길었어…^^; 아파도 집에 누워있는게 최고야.6일째 아침이 밝았다.

마지막으로 아침을 먹었다.

식사를 하기 30분 전에 신로이드정 0.15mg도 복용했다.

6일째 아침이 밝았다.

마지막으로 아침을 먹었다.

식사를 하기 30분 전에 신로이드정 0.15mg도 복용했다.

아침 8시에 교수님 회진을 돌면서 거즈도 제거해줬다.

암의 크기는 작지만 위치가 많이 좋지 않아서~ 결과만 좋게 나오면 된다고 전해줬다.

결과가 잘 나왔으면 좋겠다.

아침 8시에 교수님 회진을 돌면서 거즈도 제거해줬다.

암의 크기는 작지만 위치가 많이 좋지 않아서~ 결과만 좋게 나오면 된다고 전해줬다.

결과가 잘 나왔으면 좋겠다.

병원비 지불하러 1층~가퇴원이라 금액이 정확하지 않아 다음 외래시 재결제 예정 :)병원비 지불하러 1층~가퇴원이라 금액이 정확하지 않아 다음 외래시 재결제 예정 :)병실에 도착하자 간호사 선생님이 약봉지를 건네주셨다.

받자마자 빛의 속도로 퇴원 집에 빨리 가야지~ 5박6일간 갑상선유두암 수술 및 입원 얘기는 끝나고~10일 후 외래진료 때 다시 와서 필요한 서류는 발급해야 한다.

약도 잘 챙겨먹고 건강관리도 앞으로 열심히 해야겠다!
^^ 병원에서 나와서 좋네~ 치료하고 간호해주신 인천성모병원 의료진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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